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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꿈이고

그것이 또 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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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scent | 2008/02/29 01:19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1)

유럽, 그리고 축구.

어제 이 시간 유러피안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있어서
경기 보려고 애들이랑 같이 펍에 갔는데

사실 지난번에 맨체스터Utd vs 아스날의 FA컵 경기를 펍에서 보면서 약간 실망했던지라
처음엔 갈까말까 고민했는데-_-;
와 FA컵과 챔피언스리그의 차이인건가 아니면 갔던 펍이 달라서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장난이 아니더군-_-;
이번에 갔던 펍은 4방향에서 각각 다른 경기를 중계해줬는데
내가 봤던 경기는 AS로마 vs 레알마드리드.
현재 가장 친하게 지내는 애가 마드리드출신이고 레알마드리드의 팬인데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팀이 레알마드리드이기 때문이었다.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 사들고 2층으로 경기를 보러 올라갔는데
'헑 이건 뭔가여 -_-'
발디딜틈 없이 사람이 가득차서 서로 응원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자 환호와 야유 아쉬움이 교차하는 모습이
우리 2002년 월드컵에서 봤던것과 비슷했달까.
물론 우리야 그 때 잠깐 반짝하고 말았고 A매치 경기에만 환호하는 우리와는 달리
여긴 A매치든 클럽경기든 항상 환호하니까.

수업 끝나면 할것 없다고 투덜투덜대곤 했는데
어젠 정말 여기온 후 최고의 날이었달까.
경기 시작하기 전부터 펍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장난삼아 내기도 하고 -ㅅ-);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올림피크리옹 vs 맨체스터Utd, 셀틱 vs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TV에서 보고있는 중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에겐 매일 축구 경기가 있었으면 하지만
펍에서 보기엔 돈의 압박이 심하고-_-; [저녁 사먹고 맥주까지 마셔야하니까]
TV에서 보기엔 아무래도 펍에서 보는것보다 재미도 덜하고
자주 중계해주지도 않으니까 [위성방송에서만 해준다]
요샌 아일랜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리옹vs맨체스터utd

by Crescent | 2008/02/21 06:21 | 트랙백 | 덧글(1)

역대 최악의 꿈

꿈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가장 하기 싫었던 말을 했다. 

by Crescent | 2008/02/13 16:13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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